마이셰프) 부엔 까르네 스테이크 리뷰 : ★★★☆ 3.8점 (5점 만점)
상품명 : 마이셰프) 부엔 까르네 스테이크 : 점수 3.8점 ★★★☆ (5점 만점) 재구매의사 좋음
겨울이다.
겨울에는 많은 동물들이 생존을 위해 고기를 섭취한다.
자연이 말한다.
"님도 고기를 섭취하시죠"
스테키 밀키트가 좀 생소하지만 생존을 위해 주문을 했다.
그렇다. 나의 월급 통장에서 돈이 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배달이 왔다. 엄청 늦게.. 겨울이라서 그런가보다.
스테끼 밀키트는 좀 생소하다. 부엔 까르네가 뭐냐??
가격은 정가가 9900원? 정도 하는것 같은데
위메프 같은 곳에서 파격 할인을 할 때는 5900원 가량에 구입할 수 있다.
안사면 인생의 절반이 손해!
오금이 떨릴 정도로 매우 훌륭한 가성비다.
내가 스테이크 밀키트를 살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1. 가격!
2. 중량!
3. 원산지다!
이 놈은 내용물이 332g이다! 훌륭한 g수로 가성비가 아주 괜찮다.
스테이크 밀키트 구입을 희망한다면 반드시 중량을 확인하자.
뭐야 이 야채들은!
사실 난 고기만 소스만 있어도 잘 먹는다.
야채 대신에 고기를 듬뿍 달라~!
물론 내용물이 빵빵해서 기분이가 좋다.
내용물 구성은 대충 이렇다.
구성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가격 대비 [중량]이 많다는 것이다.
대충 고기에 뭐 뿌렸는데 맛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고기가 크게 나온다.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다.
생각보다 괜찮다!
본래 고기라는 것은 맛이 없기가 힘들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괜찮았다는 말이다.
비싼 고기랑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퀄리티에 만족을 했다.
소스와 야채도 신선하고 좋았다.
맛있게 먹었다!
역시 겨울에는 고기지!
재구매 의사 : 할인 시 100% 재구매 의사 있음
할인 안할 때는 : 모르겠음.
가격대비 제법 괜찮은 제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