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보면 방송인들이 멘보샤를 먹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이 전에는 그게 뭐야? 라고 하는 음식이었다면 이제는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식품의 대중화가 되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나도 멘보샤를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을 했다. 중식집이 아닌...? 홈.플.러.스에서...! 그렇다. 세상이 너무 좋아진 것이다. 8개가 들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착하다. 9900원이지만 할인을 받으면 7천9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니 참조하자. 아니? 이거 하나에 천원이면 비싼거 아니에요?! 라고 한다면 아마도... 그건 안먹어본거다... 일단 드셔보셔 ㅎㅎ 제과점에서 파는 빵보다 훨씬 낫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요리는 에어 프라이어기를 사용하자! 비주얼은 대충 이렇다. 참고로 두께감이 생각보다 좋다. 식당에서 나오..